아일릿 원희 블러셔 제품 추천 바르는 위치 메이크업

아일릿의 원희는 데뷔 초부터 ‘코덕(코스메틱 덕후)’으로 불릴 만큼 뷰티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멤버예요. 특히 블러셔에 대한 애정이 깊어서, 화보 촬영이나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직접 사용하는 제품을 여러 번 언급했어요. 원희가 실제로 좋아한다고 밝힌 블러셔 제품과 바르는 방식을 정리해봤어요.

원희가 직접 언급한 블러셔 제품들

원희가 선호한다고 밝힌 블러셔로는 페리페라의 맑게 물든 선샤인 치크 27, 롬앤의 베러댄치크 애브리콧 밀크, 크리니크의 치크팝 누드팝이 대표적으로 꼽혀요. 세 제품 모두 국내에서 접근성이 좋은 브랜드라 팬들이 따라 구매하기 쉬운 라인업이에요.

영상 촬영 당일에는 에이오유의 보들 촉촉 크림 블러셔를 바른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크림 타입 블러셔 특유의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발림이 원희의 ‘딸기우유 메이크업’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많았어요.

이처럼 파우더 타입과 크림 타입을 상황에 따라 번갈아 사용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원희의 블러셔 취향이 특정 텍스처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도 화제가 됐어요.

일곱 개나 들고 다니는 블러셔 사랑

원희는 블러셔를 정말 좋아해서 최대한 줄였는데도 일곱 개나 파우치에 들고 다닌다고 직접 밝힌 적이 있어요. 이 발언은 여러 뷰티 매체에서 ‘코덕 원희’라는 수식어와 함께 자주 인용될 만큼 화제가 됐어요.

  • 파우더, 크림, 리퀴드 등 텍스처가 다른 블러셔를 상황과 룩에 따라 골라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 색감이 조금씩 다른 핑크 계열 블러셔를 여러 개 챙겨서, 그날 메이크업 콘셉트에 맞춰 미세하게 톤을 조절하는 스타일이에요.
  • 다이소처럼 접근성 좋은 브랜드부터 헤라 같은 고가 브랜드까지 가격대를 가리지 않고 좋은 제품이라면 두루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어요.

선호하는 컬러, 화이트 톤이 섞인 핑크

원희는 최근 완전한 핑크보다는 흰 기(하얀 느낌)가 살짝 섞이고 채도가 너무 쨍하지 않은 핑크 블러셔를 좋아한다고 밝혔어요. 이런 컬러는 얼굴에 발랐을 때 화사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이른바 ‘뽀용뽀용한’ 인상을 만들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지나치게 선명한 코랄이나 레드 계열보다 은은한 파스텔 핑크를 선호하는 경향은, 원희 특유의 ‘딸기 뽀용 메이크업’ 콘셉트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돼요. 이 컨셉은 여러 뷰티 매체에서 원희의 시그니처 메이크업으로 소개된 바 있어요.

블러셔 바르는 위치도 포인트

원희는 블러셔를 눈 밑보다 조금 아래쪽, 볼의 낮은 위치에 내려서 바르는 스타일로도 화제가 됐어요. 이렇게 위치를 낮춰서 바르면 얼굴이 갸름해 보이는 효과와 함께,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몽환적인 인상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뷰티 매체를 통해 소개됐어요.

일반적으로 블러셔를 높은 광대뼈 위주로 바르면 생기 있어 보이는 효과가 크지만, 원희처럼 위치를 살짝 낮추면 얼굴형을 보완하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팬들 사이에서 따라 해보고 싶은 메이크업 팁으로 꼽혔어요.

다이소부터 헤라까지, 가성비와 고급템을 넘나드는 취향

원희는 다이소나 올리브영에서 구매한 저가형 제품부터 헤라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 제품까지 두루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뷰티 매체 인터뷰에서도 가격대에 상관없이 발색과 지속력이 좋으면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태도를 보여줬어요.

이런 가성비와 고급템을 넘나드는 취향 덕분에 팬들 입장에서는 원희가 언급한 제품을 다양한 예산대에서 따라 구매할 수 있다는 점도 인기 요인 중 하나로 꼽혀요.

아일릿 원희는 페리페라, 롬앤, 크리니크, 에이오유 등 다양한 브랜드의 블러셔를 상황에 맞게 활용하며, 화이트 톤이 섞인 은은한 핑크 컬러와 볼 아래쪽에 내려 바르는 위치까지 자신만의 메이크업 공식을 만들어온 것으로 보여요. 코덕다운 섬세한 취향이 팬들 사이에서도 꾸준히 화제가 되는 이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