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안 그리즈만은 프랑스 대표팀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오랫동안 활약한 공격수예요. 바르셀로나에서 큰 연봉을 받다가 아틀레티코로 돌아오면서 급여가 절반으로 줄어든 사연이 화제가 됐어요. 다음 스포츠와 인터풋볼 등 보도에서 확인되는 연봉 변화를 시기별로 정리해요.
바르셀로나 시절 연봉 2,000만 유로
다음 뉴스에 실린 보도에 따르면 그리즈만이 바르셀로나 소속이던 시절 연봉은 2,000만 유로였고, 한화로 약 275억 원이에요. 유럽 축구 최상위권 선수에 해당하는 수준이에요. 그리즈만은 2019년에 아틀레티코를 떠나 바르셀로나에 입단했어요.
이적 당시 이적료가 1억 2,000만 유로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받았어요. 다만 바르셀로나에서는 기대만큼 팀에 녹아들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왔고, 결국 2021년에 아틀레티코로 되돌아가게 돼요.
아틀레티코 복귀와 연봉 반토막
2021년에 아틀레티코로 복귀하면서 연봉은 1,000만 유로, 약 137억 원으로 깎였어요. 인터풋볼은 이를 275억 원에서 137억 원으로 연봉이 절반 삭감됐고 몸값도 반토막이 났다는 취지로 보도했어요. 재정 문제를 겪던 바르셀로나와 복귀를 원했던 아틀레티코의 이해가 맞아떨어진 결과예요.
다음 뉴스는 쫓겨나듯 아틀레티코로 돌아간 그리즈만의 연봉이 얼마였는지를 다루기도 했어요. 급여를 줄이는 대신 소속팀을 옮기는 선택이었다는 점에서 재정 사정이 반영된 이적이었어요.
- 바르셀로나 연봉: 2,000만 유로, 한화 약 275억 원이에요.
- 아틀레티코 복귀 연봉: 1,000만 유로, 한화 약 137억 원이에요. 절반 수준이에요.
임대 계약의 단계별 연봉
복귀는 완전 이적이 아니라 임대 형태로 진행됐어요. 보도에 따르면 임대 계약에서 그리즈만이 받는 금액은 시즌마다 1,700만 유로, 약 234억 원이었어요. 계약 마지막 시즌에는 2,100만 유로, 약 289억 원까지 올라가도록 돼 있었어요.
즉 임대 계약 기간 동안 연봉이 단계적으로 올라가는 구조였어요. 여기서 두 보도의 수치가 다른 이유는 보도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1,000만 유로는 연봉 삭감 이후의 기본 금액으로, 1,700만~2,100만 유로는 임대 계약상 시즌별 금액으로 보도됐어요. 어떤 기준의 수치인지 구분해서 읽어야 해요.
현재 소속과 연봉 확인
검색 결과 기준으로 그리즈만은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의 올랜도 시티 SC 소속으로 표기돼요. 다만 올랜도 시티에서의 구체적인 연봉은 제가 확인한 검색 결과에 나타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현재 연봉은 이 글에서 적지 않아요.
MLS는 구단마다 연봉 총액 규정이 있고 선수 급여는 MLS 선수협회가 공개하는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최신 연봉이 궁금하면 MLS 선수협회 공개 자료나 다음 스포츠 선수 페이지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해요.
연봉 수치를 읽는 법
축구 선수 연봉은 세전 기본급과 옵션, 보너스가 섞여서 매체마다 다르게 보도돼요. 환율에 따라 한화 환산 금액도 달라져요. 위 275억 원과 137억 원은 유로 금액을 당시 환율로 환산한 값이에요. 시점이 다르면 같은 유로 금액도 원화 표기가 바뀌어요.
정리하면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에서 연봉 2,000만 유로를 받다가 2021년 아틀레티코로 복귀하면서 1,000만 유로로 낮아졌고, 임대 계약상으로는 시즌당 1,700만 유로에서 마지막 시즌 2,100만 유로까지 오르는 구조였어요. 이 수치들은 당시 보도 기준이며 현재 연봉은 별도로 확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