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마일리지 항공권 취소 수수료 국내선 국제선 마일리지 환불 유효기간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로 발권한 보너스 항공권은 일정이 바뀌어 취소해야 할 때 수수료와 환불 방식이 일반 운임과 달라요. 출발일까지 남은 기간에 따라 수수료가 무료가 되기도 하고, 마일리지 유효기간 때문에 환불받은 마일이 사라지기도 해요.

카드고릴라를 비롯한 정리 글이 소개한 아시아나 규정을 바탕으로 국내선, 국제선 수수료와 환불 마일리지 처리, 제휴 항공사 발권 시 주의할 점을 정리해요. 해당 규정은 시기에 따라 개정되므로 실제 취소 전에는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최신 안내를 확인해야 해요.

국내선 마일리지 항공권 취소 수수료

국내선 마일리지 항공권은 출발 91일 전부터 출발 1일 전까지는 취소 수수료가 없어요. 넉넉하게 미리 취소하면 마일리지를 손해 없이 돌려받을 수 있다는 뜻이에요.

수수료가 붙는 시점은 출발 당일과 출발 후예요. 이때는 5,000마일 또는 5,000원의 수수료를 내야 해요. 마일리지가 아니라 현금으로 수수료를 낼 수도 있는 구조라서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요.

국내선은 항공권 자체의 마일 소요량이 적은 만큼 당일 취소 수수료 5,000마일도 부담이 큰 편이에요. 일정이 불확실하면 전날까지 취소 여부를 결정하는 게 유리해요.

국제선 마일리지 항공권 취소 수수료

국제선도 출발 91일 전부터 출발 1일 전까지는 무료로 취소할 수 있어요. 그리고 출발 당일과 출발 후에는 3,000마일 또는 30달러의 수수료가 부과돼요.

국내선과 국제선의 수수료를 비교하면 무료 취소 기간은 같고, 출발 당일 이후 수수료만 다르게 설정돼 있어요.

  • 국내선: 91일 전~1일 전은 무료, 출발 당일과 이후는 5,000마일 또는 5,000원이에요.
  • 국제선: 91일 전~1일 전은 무료, 출발 당일과 이후는 3,000마일 또는 30달러예요.

규정은 시기별로 바뀔 수 있어서 위 수치는 카드고릴라 2024년 4월 기준 정리를 참고한 것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해요.

환불된 마일리지는 유효기간이 그대로예요

마일리지 항공권을 취소하면 차감되었던 마일리지가 돌아오는데, 유효기간에 따라 처리돼요. 환불 시점에 이미 유효기간이 지난 마일리지는 돌려받지 못하고 소멸돼요. 따라서 소멸 임박 마일로 예약했다가 취소하면 낭패를 볼 수 있어요.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구입하거나 좌석을 승급한 경우 이를 취소해도 환불된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은 기존과 동일해요. 취소했다고 유효기간이 새로 늘어나는 건 아니에요.

예를 들어 유효기간이 한 달 남은 마일로 발권한 뒤 두 달 뒤에 취소하면 돌려받을 마일이 이미 소멸된 상태가 될 수 있어요. 마일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취소 시점을 잡아야 해요.

제휴 항공사 마일리지 항공권은 달라요

스타얼라이언스 제휴 항공사 마일리지 발권 건은 일반 아시아나 운항편과 환불 수수료 체계가 다를 수 있어요. 제휴사가 운항하는 항공편은 해당 항공사의 규정이 함께 적용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다른 항공사 편을 발권했다면 아시아나 규정만 믿지 말고 제휴사 규정을 별도로 확인해야 해요. 취소 가능 여부, 수수료, 환불 소요 시간이 다를 수 있어요.

취소 전에 체크할 순서

  • 출발까지 남은 날 확인: 91일 전부터 1일 전 사이라면 수수료 없이 취소할 수 있어요.
  • 마일리지 유효기간 확인: 환불 시점에 유효기간이 지난 마일은 돌려받지 못해요.
  • 운항사 확인: 아시아나 운항편인지 제휴사 편인지에 따라 규정이 달라요.
  • 최신 규정 확인: 실제 취소 전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안내를 확인해요.

정리하면 출발 1일 전까지는 국내선과 국제선 모두 무료지만 당일부터는 마일 또는 현금 수수료가 붙고, 돌려받은 마일리지도 기존 유효기간을 그대로 따라요. 취소 시점과 마일 유효기간을 함께 보는 게 핵심이에요.